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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센터 관련 기사 인터넷에 ‘저작권 쓰나미’…3~4년 지나 “합의금 내라”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712181840181&code=940100 지식산업의 새 길이 되는 저작권 보호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. 방송일 : 2007. 8. 31 / 49분 4초 http://www.ktv.go.kr/tv/tv_view.asp?part_code=100&viewNewsNum=346857 포털, 토론회를 피하는 이유는?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01&aid=0001581596 e세상 저작권침해 한해 1천만건 http://www.moneytoday.co.kr/vi.. 더보기
소리바다 처방전이 필요하다. 몸이 아플 때 우리는 흔히 약국을 찾습니다. 예전에는 약사가 상담과 함께 직접 조제를 할 수 있었지요. 그런데 언제부턴가 의사의 처방전이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 약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 약물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 것입니다. 지금의 소리바다 사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P2P서비스의 오용과 남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. 아무런 처방전 없이 수많은 네티즌들이 P2P라는 달콤한 유혹에 취해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. 당연히 그 부작용은 심각하지요. 그렇다고 P2P만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. 현재 이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료공유 서비스로는 웹하드, P2P, 메일, 메신저, 카페, 블로그 등이 있습니다. 여기에 인터넷 방송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겠네요.(참고.. 더보기
[매트릭스] 오라클이 네오에게 쿠키를 주는 진짜 이유 매트릭스에서 오라클이 네오와 만나는 장면을 보면 항상 쿠키나 사탕을 주는걸 볼 수 있습니다.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지만 나름대로 깊은 뜻이 있는 듯 한데요~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라클이 네오에게 건네는 모든 음식이나 말은 앤더슨을 네오로 만들어가는 필수 과정입니다. 매트릭스를 볼 때 영화 전체를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캐릭터는 게임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이해하기 편할 듯 합니다. 1편에서 오라클은 네오에게 그가 아니라고 합니다...순간 당황한 네오에게 오라클은 이렇게 말합니다. "쿠키를 먹으라구요...쿠키를 먹고 나갈 때 쯤이면 훨씬 기분이 좋아질거야"라는 말도 덧붙입니다. 2편에서는 메로빈지언이 테이블에 앉아있는 여자에게 케익 한 조각을 건네는 것을 기억하실 거에요...그 케익은 바로.. 더보기